[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밀착상담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을 위한 집중심리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집중심리클리닉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을 포함한 전남 지역 22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고위기 청소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