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논산보호관찰소 권재혁 주임, 양정미 소장, 이충구 소장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24일 관내 계룡시 성폭력상담소 양정미 소장과 보호관찰대상자 전문상담 관련 업무협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계룡시 성폭력상담소 양정미 소장은 현재 논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하며 보호관찰대상자 중 심리상담이 필요한 전자감독대상자, 치료명령대상자의 난이도 높은 상담을 도맡고 있으며 금년 중에만 총 48회의 전문상담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