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7월 1일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는 김철우 군수는 모든 군민을 군정 운영의 동반자로 모시고 최초, 최고, 최대의 수식어와 함께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건설을 목표로 보성군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
민선 8기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민선 7기부터 착실히 다져놓은 기반 위에 역대 최대 성과를 결집하며, 보성을 넘어 전남을 이끌고 대한민국 남해안관광 중심지로서 대도약 시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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