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주 소방장 [영동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충북 영동소방서는 이범주(43) 소방장이 200회 헌혈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헌혈 차량에 오른 뒤 26년간 꾸준히 뜨거운 피를 나눠 달성한 대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