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엌’과 평내동 경로당, 이웃사촌 업무협약(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 평내동 소재의 반찬카페‘엄마의 부엌’(대표 박인정)은 평내36통 대명루첸아파트 경로당(노인회장 강신호, 이하 대명루첸 경로당)과 ‘경로당과 이웃사촌 맺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