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암군 공직자들이 복지 전문가를 초청해 배웠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9일 영암읍 달맞이복지센터에서 복지 공무원과 사례관리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외부 슈퍼비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