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연계사업 일환으로, ‘고향애(愛) 여행가자’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향애 여행가자’는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출향 도민과 재외동포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즐기도록, 관광형·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 방문 및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