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7월 2일부터 ‘흔적이 형태를 이룰 때’ 전시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일상 곳곳에 남겨진 흔적을 역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김소라, 임선구, 정정호 작가를 초청해 총 35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깊이 있는 기획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