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이상익)과 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 이하 ‘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는 오는 27일 10시 함평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사적지정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전라남도 기념물 제151호)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학술조사에서 봉분 전체를 돌로 채운 독특한 묘제방식, 청자연판문완·형상하니와 등 외래유물이 출토되어 중요 유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과 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 이하 ‘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는 오는 27일 10시 함평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사적지정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전라남도 기념물 제151호)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학술조사에서 봉분 전체를 돌로 채운 독특한 묘제방식, 청자연판문완·형상하니와 등 외래유물이 출토되어 중요 유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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