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24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조약(북러 조약)`을 강력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강조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한국과 러시아 고위급 관료가 24일(현지시각) 이란에서 열린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짧은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