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전쟁학회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경호 국방대 교수, 김명섭 연세대 교수, 김정기 연성대 교수, 김보영 인천가톨릭대 교수.
6·25 전쟁 3년째인 1952년 11월 당선된 미국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휴전 협상이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핵무기 사용 및 중국 대륙에 대한 폭격도 검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전쟁학회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경호 국방대 교수, 김명섭 연세대 교수, 김정기 연성대 교수, 김보영 인천가톨릭대 교수.
6·25 전쟁 3년째인 1952년 11월 당선된 미국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휴전 협상이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핵무기 사용 및 중국 대륙에 대한 폭격도 검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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