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안 LA한인회장과 임원들이 25일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케런 베스 LA시장과 지미 고메즈 연방하원의원의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는 LA 한인회장(회장 제임스 안)을 비롯한 LA 한인회 청소년 30명 등 총 36명이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여주에 체류하며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