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2024) [정동진독립영화제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객에게 선보일 상영작 총 24편을 발표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단편영화 953편과 장편영화 77편 등 총 1천30편의 응모작 중 선정된 단편영화 22편, 장편영화 2편 총 24편 작품을 26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