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하면서 직접 만든 제과·제빵 300개를 최근 강진군 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센터는 지난 5월초부터 제과·제빵자격증반을 7월 중순까지 두달여간에 걸쳐 강진 온벗에서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