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남 서남권 최대 산단인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 안전 산업단지로 변모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 대불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