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오는 7월부터 ‘동구 맘택시 운영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26일 밝혔다.
‘동구 맘택시 운영 사업’은 동구에 거주지를 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시기에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지원 대상을 0~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오는 7월부터 ‘동구 맘택시 운영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26일 밝혔다.
‘동구 맘택시 운영 사업’은 동구에 거주지를 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시기에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지원 대상을 0~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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