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나선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여객 열차 운행이 내달 재개된다고 러시아 측이 26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 19일 사진에서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마치고 미소 지으며 걸어가고 있다.[사진=노동신문]

북한 나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직통 여객 열차 운행이 4년 만에 내달 본격 재개된다고 러시아 측이 26일(현지시각)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