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오후 5시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도서관 인근에서 대남 전단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진은 국회에 떨어진 `대남 오물풍선’` 추정 종이조각을 군 관계자가 수거하는 모습. (사진=독자제공)

북한이 지난 24, 25일에 이어 오늘(26일) 또 한번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