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희망자에게 최소 50분 이상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