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월 22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 용인특례시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4차로→8차로) 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확장을 속히 해야 한다며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뜻이 관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