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최선을 다한 결과 공약이행 평가에서 6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신뢰 행정을 입증했고, 모두가 꿈꿨지만 아무도 이루지 못한 백운광장에 새 길도 열 수 있었다”며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늘 비상한 각오로 일하고 있다”고 소회했다.

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구는 민선 8기 2년차에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빠른 변화와 발전 속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