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목포대학교 후문 대학로 상가 주변에서 군청 환경과 직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심시간을 활용한 청렴 ‘쓰담걷기’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쓰담걷기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을 지키는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및 공동체 이익을 증진하는 청렴의 의미를 연계하여 진행됐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목포대학교 후문 대학로 상가 주변에서 군청 환경과 직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심시간을 활용한 청렴 ‘쓰담걷기’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쓰담걷기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을 지키는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및 공동체 이익을 증진하는 청렴의 의미를 연계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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