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은행은 최근 화폐 위조범 연령대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해지고 사용처도 전통시장, 노점상, 편의점, 음식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위폐 방지 실무위원회는 지난 27일 오전 한은 본관에서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