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1인 가구 및 예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77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가구 정서 안정 및 식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평군에 거주하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마음빼기 명상과 요리교실로 구성하여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요리교실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자신만의 요리 실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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