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우드=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일 뉴저지주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한국이 주한미군 관련 비용을 충분히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복귀를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하면 한미일 연대 강화를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을 한일 측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