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적이 또 한번 도발하면 강력 응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