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과 건국대학교가 6/26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농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와 건국대학교 디지털 인문기반 치유농업융합연구센터는 이날 협약에서 치유농업 분야 공동연구, 정보교류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