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공공와이파이 연결 QR코드 홍보 배너(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2일부터 유동 인구 분석 시스템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인터넷 이용 편의를 위해 5G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