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융합의학 기반의 암솔루션 개발기업 (주)조윈(회장 조수현, JOWIN)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정밀의료 AI 기술 선도기업 임프리메드(대표 임성원, ImpriMed)가 최적의 항암보조제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임프리메드의 첨단 정밀의료 AI 모델과 조윈의 전국 암전문 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풍부한 관찰임상 역량을 결합해 암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항암보조제를 개발 및 발굴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