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로 70에 위치한 평생학습의 열린배움터로서 서울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 대상 스토리 클래식, 칼림바 연주 교실이 7월에 열린다.

스토리 클래식은 익숙한 이름의 작곡가들을 깊이 있게 만나본다. 작곡가의 인생을 따라가며 그 시대와 음악, 역사, 미술을 함께 경험하며 진정한 예술을 만나고 즐겨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2024년 7월 5일(매주 금요일) 14:00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