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지난 2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질 바이든 여사 및 손녀들과 함께 뉴욕주 이스트햄튼 공항에서 걸어가는 모습. 왼쪽부터 나탈리 바이든, 피니건 바이든, 바이든 대통령, 질 바이든 여사.

참사에 가까운 대선 TV토론 직후 한자리에 모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족이 사퇴 대신 '완주'를 독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