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동강면(면장 신대식)이 지난 28일 원유둔마을 회관에서 ‘귀농어귀촌인 유치 으뜸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신대식 면장(왼쪽 2번째)과 기관장, 이장들이 현판식에 앞서(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현판식 행사는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마을 주민 인구늘리기 자발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