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는 1일 도내 17개 의료기관과 성실납세자 의료비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내 성실납세자 지원협약 의료기관은 종전 38개 병원에서 55개 병원으로 늘었다.
새롭게 추가된 협약 의료기관은 ▲수원시 윌스기념병원 ▲용인시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등 3곳 ▲고양시 그레이스병원, 더자인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 3곳 ▲부천시 부천서울여성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2곳 ▲남양주시 원병원, 엘병원 등 2곳 ▲안양시 안양윌스기념병원 ▲시흥시 시화병원 ▲광주시 SRC병원 ▲광명시 광명웰니스내과의원 ▲하남시 365플러스내과 ▲가평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등 총 1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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