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민선8기 후반기 첫 민생 행보로 광양 중마시장을 방문, ‘금융버스 가드림’ 일일명예지점장으로서 밀착소통에 나서 애로사항을 살피고,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주 전국상인연합회 전남지회장과 광양·나주·고흥·장흥 등 시군 상인회장, 중마시장 인근 소상공인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김영록 지사와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금융버스 가드림’ 일일명예지점장 활동은 지난 6월 25일 목포 청호시장 방문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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