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는 7월 1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신안군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을 구성했다.
이날 선거는 9명의 의원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의장에는 만장일치로 이상주 의원(압해, 자은, 암태)이 선임됐고, 부의장에는 김기만 의원(지도, 증도, 임자)이 각각 선출됐다.
신안군의회는 7월 1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신안군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을 구성했다.
이날 선거는 9명의 의원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의장에는 만장일치로 이상주 의원(압해, 자은, 암태)이 선임됐고, 부의장에는 김기만 의원(지도, 증도, 임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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