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우울, 불안 등 정서적 고위험군 시민에게 최대 64만 원 상당의 전문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