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엔/달러 환율이 또 다시 37년 반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일본 공영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당 엔화는 한 때 161.70엔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엔/달러 환율이 또 다시 37년 반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