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8기 취임 3년차 시작으로 지난 1일 초심(初心)을 다지고, 뒷심으로 끌고 나가겠다는 역동적인 의지를 내비치며 민생 현장 소통을 추진했다.

이날 김철우 군수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8기 후반기도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건설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