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후원계좌를 개설한 지 8분 만에 모금 상한액인 1억5000만원을 채웠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22년 전당대회 출마 당시 2시간 만에 후원금을 모은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한 후보 측은 2일 오전 9시 후원금 계좌를 개설했고, 8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행 정치자금법상 당대표 경선 후보자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후원계좌를 개설한 지 8분 만에 모금 상한액인 1억5000만원을 채웠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22년 전당대회 출마 당시 2시간 만에 후원금을 모은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한 후보 측은 2일 오전 9시 후원금 계좌를 개설했고, 8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행 정치자금법상 당대표 경선 후보자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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