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성수기 수상레저 활동자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레저 동호회와 개인 활동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