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증된 신장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최근 경남 김해지역 두 살 여자아이가 갑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신장, 폐, 간장 등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나 별이 됐다.

이 아이는 집에서 장난감을 입에 물고 놀다 기도가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