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탄소저감 기술기업(기후테크 기업)의 금융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저감 기술기업(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저감 기술기업(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