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미관 취약지구 내 가로변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도시미관 취약지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아시아음식문화거리, 동명동 카페거리, 예술의거리, 충장22 등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