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에서 국내 최초·세계 최대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저장 실증 설비(OCCS) 완공식이 열렸다.

목포시 산정농공단지 입주기업인 한국메이드 제2공장 안벽에서 지난 1일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삼성중공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