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광영동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필수교육과 창의과학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수교육에는 광양시 금호 청소년문화의집 김미라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인터넷 중독 예방, 디지털 성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