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일(현지시각) 대북 제재 출구 전략 필요성을 거론했다.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9일 블라디마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당시 선물 받은 아우루스 리무진에 함께 탑승한 모습. (사진=조선중앙TV 캡쳐)

7월 한 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이끌게 된 러시아가 재차 대북 제재 완화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