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에서 11일간 운영한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평균 약 38,000명의 방문객이 드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서 초록믿음 쇼핑몰 상품을 고객이 직접 보고 맛보는 등 체험하며, 온라인 구매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출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