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퇴행성 뇌질환 대상 임상실증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바이오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총 118억원(국비 95억원)을 투입, 퇴행성 뇌질환 대상 임상실증 인공지능(AI)플랫폼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