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4일부터 진료를 축소하는 서울아산병원의 한 교수가 휴진 대신 단식에 들어갔다.

다섯 달째 이어지는 의정 갈등 상황에서 환자와 전공의들의 고통을 나눠서 진다는 의미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