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준비를 위한 부교육감 회의를 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 1학기 늘봄학교를 운영한 전국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5명 중 4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국책연구기관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부모 80% 이상이 만족했다고 한다.